
배우 이유리가 결혼 17년 차를 맞은 목사 남편과의 변함없는 애정을 공개했다. 7월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 특별 선생님으로 출연한 이유리는 12살 연상의 남편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프러포즈까지 먼저 건넸다는 결혼 비화도 함께 전해졌다.
‘신랑수업2’ 특별 선생님으로 출격한 이유리

그는 "평소 술을 마시지 않고 잘 놀 수 있는 특기가 있다"며 ‘오락부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근에는 여성 대상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유리한 클라쓰’를 통해 유튜브 활동도 시작하며 종횡무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결혼 17년 차, 먼저 건넨 프러포즈 비화

이어 "남편과 불같이 뜨겁게 연애했다기보다 서로를 알아가는 연애를 거쳐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그래서인지 지금이 훨씬 더 좋다.
17년이 흐른 줄도 모르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 있던 다른 출연진들도 결혼 토크에 함께 공감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12살 연상 목사 남편, 2010년 결혼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이유리는 과거 방송에서 2008년 기독교 관련 모임에서 남편을 처음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종교적 신념을 바탕으로 천천히 관계를 쌓아온 두 사람은 어느덧 결혼 17년 차를 맞이하며 여전히 돈독한 사이를 이어가고 있다.
결혼 17년 차에도 여전히 애틋한 이유리 부부의 이야기가 훈훈한 반응을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