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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8기 정숙, 둘째 계획 “딸 갖고 싶지만 또 아들일까 걱정”

트랜드 이슈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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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8기 정숙 상철 커플 육아 근황 SNS
나는솔로 28기 정숙 상철 커플 육아 근황 SNS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둘째 계획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아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아들을 출산한 지 두 달여가 지난 지금, 정숙은 SNS를 통해 육아 일상과 함께 둘째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나눴다.

둘째 계획 묻자 “딸 갖고 싶지만 또 아들일까 봐 겁난다”

지난 29일 28기 정숙은 SNS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진행했다. 한 누리꾼이 "둘째 계획이 있냐"고 묻자 정숙은 "아기가 너무 예뻐서 딸도 가지고 싶지만 제가 너무 늙었다. 생각 좀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정숙은 "딸이 가지고 싶은데 오빠(28기 상철) 쪽에 딸이 잘 안 생기는 편이라 또 아들일까 봐 겁난다. 생각을 깊게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남편 쪽에서 딸이 안 생기는지는 어떻게 아냐"는 질문에는 "오빠네 친가, 외가 쪽 딸이 잘 없다. 딸이 귀한 집이라 무섭더라. 물론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솔직히 밝혔다.

한편 정숙은 자신의 성격도 둘째 고민에 영향을 미친다고 털어놨다. "제가 완전 아들맘 상이어서 둘째 낳으면 또 아들일 거 같다. 감정도 제가 워낙 털털해서 딸 감성을 못 따라갈 거 같다"고 웃으며 고민을 이어갔다.

나는솔로 28기 정숙 상철 커플 육아 근황 SNS
나는솔로 28기 정숙 상철 커플 육아 근황 SNS

상철과 함께 육아휴직 중 “둘이 봐도 힘들다”

"당분간 쉬고 육아에 올인하는 거냐"는 질문에 정숙은 "오빠랑 저랑 둘 다 육아휴직 중이다. 당분간 아기 보는데 집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둘이서 같이 봐도 힘든 게 맞냐"며 신생아 육아의 고단함을 솔직하게 토로해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회계사인 정숙과 국립대병원 행정 교직원인 상철은 현재 동반 육아휴직을 선택했다. 두 사람이 함께 아이 곁을 지키는 방식을 택했다는 점에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최초 혼전임신 커플에서 세 가족으로

정숙과 상철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8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로 방영 중 혼전 임신 사실을 밝힌 커플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태명을 '나솔이’로 지었으며, 이후 2025년 12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정숙은 지난 4월 28일 아들 나솔이를 출산했다. 출산 당시 "오전 9시 14분, 3.52kg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라며 아들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 두 사람은 SNS와 유튜브 채널 '정상쀼’를 통해 세 가족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아직 둘째에 대한 결론은 나오지 않았지만, 첫째 육아에 집중하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정숙과 상철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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