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의 정성 어린 내조를 공개하며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남궁민은 진아름이 준비한 맞춤형 도시락을 소개하며 "진짜 사랑"이라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까지 전한 부부의 근황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스토랑’ 출연, 이연복·김원훈과 특별한 만남

이연복 셰프는 해당 공간을 소개하며 "돈 진짜 많이 썼다"고 언급했고, 남궁민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기색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연복 셰프의 오른팔로 함께한 개그맨 김원훈은 남궁민을 처음 본 순간부터 "처음 뵙는데 진짜 잘생기셨다"며 감탄을 드러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초면임에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이며 녹화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진아름표 맞춤형 도시락, “이보다 더한 사랑은 없다”

당시 남궁민은 아내와 함께 쓰는 냉장고를 소개하며 "냉장고 지분의 95%가 아내 것"이라고 말했고, 반찬통에 손질된 채소와 함께 놓인 관리용 도시락을 두고 "보냉백과 얼음까지 넣어서 아침에 싸준다"고 밝혔다.
배우 특성상 철저한 식단 관리가 필요한 남궁민을 위해 진아름이 직접 도시락을 챙기는 모습은 여러 매체를 통해 꾸준히 소개돼 왔다. 이 같은 세심한 내조는 ‘편스토랑’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7년 공개 연애 끝 결혼, 최근 임신 소식까지

소속사는 당시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아름은 현재 임신 후기에 접어들어 출산 예정일이 임박한 상태로,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방극장 복귀작 '결혼의 완성’으로 이어지는 관심
남궁민은 ‘편스토랑’ 출연에 이어 4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 작품은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면서 범인과 사투를 벌이는 신경외과 전문의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남궁민은 병원장 강태주 역을 맡았다.
지난 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남궁민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부터 느낌이 왔다"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2020년 '스토브리그’로 SBS 연기대상, 2021년 '검은태양’과 2023년 '연인’으로 MBC 연기대상을 각각 수상하며 세 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런 이력을 지닌 그가 선택한 신작이라는 점에서 '결혼의 완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배우로서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가정에서의 다정한 남편 모습을 동시에 보여준 남궁민의 근황은 임신 소식, 새 드라마 복귀와 함께 계속해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