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뜬뜬’이 여름방학을 맞아 새로운 스핀오프 콘텐츠 '라면 먹고 올래?'를 오는 11일 공개한다. 유재석과 배우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6 썸머로드 시리즈’ 전체 라인업 공개
안테나 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뜬뜬’은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 썸머로드 시리즈’ 일정표를 공개했다. 7월과 8월 두 달간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무더위 속 시원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여름방학 특집이다.
일정표에 따르면 역대 ‘핑계고 시상식’ 대상 수상자인 황정민, 이동욱이 출연하는 ‘핑계고’ 특별편을 비롯해 신규 스핀오프 콘텐츠 '라면 먹고 올래?'와 '풍향중’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풍향고’에서 파생된 국내 여행 콘텐츠 '풍향중’은 오는 8월 1일 오전 9시 첫 번째 에피소드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라면 먹고 올래?’, 1300만 뷰 신화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콘텐츠는 유재석과 대표 입담꾼 배우 3인방이 함께하는 '라면 먹고 올래?'다.
이 조합은 앞서 업로드 약 한 달 만에 조회수 1300만 뷰를 돌파한 ‘핑계고’ 100회 특집 '100분 토크는 핑계고’의 주역들이다. 당시 ‘수다왕’ 캐릭터로 큰 웃음을 안겼던 김남길, 윤경호, 주지훈이 다시 한번 유재석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면 먹고 올래?'는 "라면 먹는 유튜브를 한번 해보고 싶어"라는 김남길의 한마디에서 시작된 콘텐츠다. 라면 먹방을 핑계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기를 담았다.
자동차와 바이크로 나선 예측불허 라면 투어
콘텐츠 속에서 유재석과 윤경호는 자동차를, 김남길과 주지훈은 바이크를 타고 길을 나선다
네 사람은 정해진 목적지 없이 길바닥을 누비며 즉석에서 다음 행선지를 정하는 예측불허의 여정을 펼친다. 이동하는 순간부터 식사 시간까지 오디오가 쉴 틈 없는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는 전언이다.
'라면 먹고 올래?'는 오는 11일과 18일 오전 9시, 2주에 걸쳐 총 두 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풍향중’에는 유재석·이성민·지석진·양세찬 조합
또 다른 신규 콘텐츠 '풍향중’은 '풍향고’에서 파생된 무계획 국내 여행 콘텐츠다.
유재석을 비롯해 지석진, 양세찬, 이성민이 출연해 예측 불가한 국내 여행을 펼칠 예정이며, 오는 8월 1일부터 총 3개의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된다.
이들은 앞서 '풍향고2’에서 베트남 여행기를 함께해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한 조합이다.
웹 예능 트렌드 선도한 '뜬뜬’의 신규 도전
'뜬뜬’은 그간 ‘풍향고’, ‘깡촌캉스’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스핀오프 콘텐츠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롱폼 웹 예능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공개될 때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성을 모은 만큼, 이번 '라면 먹고 올래?'와 '풍향중’이 흥행 계보를 이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해 마련된 이번 라인업은 오는 11일 ‘라면 먹고 올래?’ 1화를 시작으로 8월까지 이어지며, 시청자들은 매주 새로운 스핀오프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웃음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